2am 창민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차리기로 결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빅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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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창민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차리기로 결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1일):이창민씨와의 전속계약이 1월 31일로 종료되었습니다. 창민씨와의 앞날 문제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바 있으며, 이에 따라 창민씨는 독자적인 1인 매니지먼트를 설립, 당사와 지속적으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그동안 저희를 믿고 함께 해준 창민 빅히트 ent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모든 사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창민이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창민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고, 2015년 빅히트와 호흡을 맞췄다.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이현과 옴므활동을 결성해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창민은 회사를 떠나기로 했지만 빅히트 엔트와 함께 했다.여전히 동업관계를 유지하며 앞으로도 창민과 이현이 옴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2am 창민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차리기로 결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1일):이창민씨와의 전속계약이 1월 31일로 종료되었습니다. 창민씨와의 앞날 문제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바 있으며, 이에 따라 창민씨는 독자적인 1인 매니지먼트를 설립, 당사와 지속적으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그동안 저희를 믿고 함께 해준 창민 빅히트 ent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모든 사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창민이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창민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고, 2015년 빅히트와 호흡을 맞췄다.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이현과 옴므활동을 결성해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창민은 회사를 떠나기로 했지만 빅히트 엔트와 함께 했다.여전히 동업관계를 유지하며 앞으로도 창민과 이현이 옴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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